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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선 애국지사


전월선 애국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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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보다도 더 붉게 빛나는 투혼◎

 독립운동가 전월선 애국지사는 1923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전 지사는 1939년 중국의 귀주성 계림으로 건너가 조선의용대에 입대해 일본군에 대한 정보 수집과 항일운동에 동참할 병사를 모집하는 활동으로 항일운동을 전개한다.

 이후 1942년 4월 20일 개최된 대한민국임시정부 제28차 국무회의의 결의에 따라 조선의용대가 광복군(光復軍)으로 편입되어 1942년 4월 20일부터 1945년 8월 14일에 이르는 기간 동안 광복군 제1지대 대원으로 활동하다 8.15광복을 맞이한다. 전 지사는 광복군으로 활동하면서 백범 김구 선생의 소개로 강직한 성품의 독립운동가 김근수 지사를 만나 가정을 이루고 부부이자 동지로 가난 속에서 하루하루를 기약할 수 없는 삶을 살면서도 끝까지 독립을 향한 의지를 불태웠던 불굴의 항일 독립운동가 이다.

 전 지사는 훗날 독립운동에 대해 “여성의 몸으로 독립군이 되는 것은 쉬운 삶은 아니었다”며 “그러나 이것은 나 한사람만의 고난이 아니라 한사람의 독립운동가가 나오기에는 수많은 주변사람들의 고통이 있었다”고 회고했다.

 독립할 때까지 여성광복군으로 활약한 전 지사는 2009년도 5월 25일 타계하였으며, 안장식에 참석한 민족문제연구소 김병상 이사장은 "선생은 일제의 야만과 광란에 맞서 태극기 대신 총을 들고 이국만리 중국 대륙에서 일본군과 최전선에서 맞서 싸웠다"며 "선생은 진달래꽃보다도 더 붉게 빛나는 투혼을 불살랐다"고 추모했다.

 정부는 전월선 지사에게 조국광복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으며,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제4묘역 44호에 안장하여 고인의 공훈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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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관리 담당 : 선양팀 042-820-7063 최종수정일 :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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